美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에 추가 인센티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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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에 추가 인센티브 없다"

"이번 배터리공장은 현대 전기차 전체 공장시설에 포함된 것" (애틀랜타=이종원 통신원) = 현대자동차 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을 위한 북미 합작법인을 설립한 가운데, 배터리 공장 예정지인 미국 조지아주 정부는 투자를 환영하면서도 추가 인센티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지아주 정부는 지난해 7월 조지아주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에 18억달러(약 2조3천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새로운 배터리셀 생산공장은 현재 건설 중인 현대차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인근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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