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의 레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가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2016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곧바로 주전을 꿰찼고, 프랑스 대표팀으로도 라파엘 바란과 함께 수비벽을 구축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영예도 맛봤다.
움티티는 2018년 9월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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