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복식 에이스인 장우진(미래에셋증권)-임종훈(한국거래소) 조(3위)가 2회 연속으로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1년 휴스턴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장우진-임종훈 조는 이로써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운명의 5게임 막판 한국 조는 장우진의 백핸드와 드라이브가 잇따라 터지며 10-4를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