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 중인 SK그룹 최태원 회장 측이 '아트센터 나비' 사무실을 빼달라는 소송을 제기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최태원 세 자녀 모두 탄원서 제출...왜? 최근 최태원과 노소영의 이혼 소송을 맡은 2심 재판부에 장녀 최윤정, 차녀 최민정, 장남 최인근이 나란히 탄원서를 제출해 화제 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31) SK하이닉스 전 팀장도 바이오 분야에서 경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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