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 WK리그 11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이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동점 골에 힘입어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
1위는 이날 문경상무를 3-2로 꺾은 화천 KSPO(8승 2무 3패·승점 26)다.
△ 득점 = 장윤서(전22분·전44분) 장유빈(전29분·이상 서울시청) 이효경(전24분·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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