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감독 후보로 떠오른 한 감독을 두고 커뮤니티 간 설전이 벌어졌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더드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감독 선임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기사와 함께 현재 안지 포스테코글루 셑틱 감독이 진지한 감독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가 진지한 감독 후보로 떠오르자, 토트넘 커뮤니티도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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