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은빈과 함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강태오입니다.
특히 배우 강태오의 근황은 입대 8개월 만에 공개된 것인데 짧은 머리의 강태오가 청자켓을 걸친 채 핸드폰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비로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며 사랑과 관심을 받은 강태오였기에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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