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에 올려놓은 정정용 감독이 K리그2 김천 상무 사령탑을 맡는다.
김천 구단은 정 감독이 부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시즌 팀을 이끌어온 성한수 감독대행은 수석코치로 돌아가 기존 코치진과 함께 정 감독을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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