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 자체 토트넘 훗스퍼 올해의 선수 후보에 손흥민은 없었다.
축구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EPL 역사상 연속 시즌 득점 기록이 7시즌 이상 넘어가는 선수는 11명에 불과하다.
후반기에 살아나고 역사적인 기록을 썼음에도 손흥민은 후보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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