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축구 선수가 한국 축구 선수에게 주먹을 휘둘러 비판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팀씩 6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 2위 12팀과 각 조 3위 6팀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전반 22분 온두라스 다비드 오초아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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