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와 송명근은 세터 이민규(OK금융그룹)와 함께 '경기대 3인방'으로 불리며 OK금융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멤버다.
2020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에 합류한 송희채는 약 5년여 만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OK금융그룹으로 돌아가게 됐다.
송희채는 공격 정교함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따르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OK금융그룹의 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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