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MBC충북 뉴스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충북학사 기숙사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김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학생들과 별도로 칸막이 뒤에서 식사를 했으며, 수행원들은 학생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특식'을 먹었다.
식사 시간에 기숙사 식당에 온 학생들은 약 16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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