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0%, 부정 평가는 6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3월 21∼23일)보다 긍정 평가는 4%포인트(p)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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