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 동안 마약을 끊지 못한 40대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살게 됐다.
A씨의 이번 마약 투약은 동종 범죄로 징역형을 살고 출소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A씨는 2018년 부산지법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뒤 2019년 7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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