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혁은 이진호를 향해 "진짜 야망이 드글드글하다"라고 폭로했다.
민혁은 이수근, 이진호와 함께 출연했던 '우리동네 클라쓰'를 회상하며 "진호가 쉬는 시간마다 수근이 어깨 주물러 주고, 물을 갖다주더라"고 털어놨다.
주헌 역시 폭로에 동참했다.그는 "진호랑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연락을 하면서 수근이의 번호를 물어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