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친누나 목 조르고…바닥에 머리 내리찍어.
피해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뇌부종으로 사망.
A 씨는 지난해 11월 소유권이전등기 서류 작성 작업을 하고자 찾아간 친누나 B 씨의 집에서 다툼 끝에 B씨의 목을 조르고 머리를 바닥에 여러 차례 내리찍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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