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 앤소니 심 감독 '뉴스룸'에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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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 앤소니 심 감독 '뉴스룸'에 전격 출연

4월 19일 개봉을 앞둔 전 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 24관왕 화제작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이 오늘(1일) 오후 5시 50분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한다.

4월 19일 개봉하는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로 1994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한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의 반자전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한 영화다.

​앤소니 심 감독은 이날, 이민 2세로서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라이스보이 슬립스'에 쏟아진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소감과 한국, 한국 관객들을 향한 애정 등을 진솔하고 깊이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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