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수정·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장수정(대구시청)-한나래(부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한나래 조는 1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호즈미 에리(일본)-조지나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 조를 2-0(6-0 6-4)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에서 두 차례 복식 준우승을 합작했던 장수정-한나래 조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