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장남 구속…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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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장남 구속…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지 닷새 만에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구속됐다.

조정민 수원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열어 영장을 발부했다.

남씨는 앞서 지난달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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