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대응 실패 또 반복?"...강남 여성 납치·살인사건 소름돋는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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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대응 실패 또 반복?"...강남 여성 납치·살인사건 소름돋는 사건의 전말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였으며 C씨는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며 "피의자와 남편과의 관계는 현재까지 특별한 관련성이 확인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심야 서울 강남 아파트 인근 한복판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두고 경찰 초동대응 실패의 대표 사례인 엽기시신훼손 살인마 '오원춘' 사건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것도 충격이지만 시민들이 112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의 초동대응 실패로 한 여성이 남성들에게 무참히 살해된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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