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임태영,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 남자부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학생 임태영,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 남자부 우승

왼쪽부터 KGA 오철규 사무처장, 전라북도골프협회 이영국 회장, 우승자 임태영, 고창군 심덕섭 군수, 고창컨트리클럽의 박창열 회장, 고창군 체육회 오철환 회장, 고창골프협회 김양곤 회장.(사진=KGA) 임태영(수원중3)이 제1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태영은 31일 전북 고창의 고창컨트리클럽(파 72·6336m)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최종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골프협회(회장 이영국)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이중명) 주관으로 총 382명이 참가해 지난달 27일, 28일 이틀간 예선전을 진행, 본선 진출자 197명을 가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