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레전더리스와 손잡고 디지털 콜렉터블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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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레전더리스와 손잡고 디지털 콜렉터블 사업 나선다

수 세대가 함께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는 LCK가 이스포츠 IP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레전더리스와 손잡고 디지털 콜렉터블 서비스에 나선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3월 31일(금)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디지털 콘텐츠 전문 서비스 기업인 레전더리스와 IP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상헌 LCK 대표는 "2012년 스프링 첫 경기를 치른 이후 11년 동안 LCK는 가장 강한 팀들이 모여 경쟁하는 리그로 성장했고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했다.레전더리스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LCK 팬들에게 디지털 콜렉터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색다르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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