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는 지난 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을 방문한 세계해사대학(WMU) 재학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영만찬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만찬에는 채종주 WMU 교수를 비롯한 WMU 재학생 14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재학생은 세계해사대학 졸업 후 자국 해운·항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