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에서는 샌드위치 등 대체급식이 제공됐고, 일부 학부모들은 도시락 등을 보내기도 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참여한 학교 비정규직은 전체 인원 2만4천789명의 5.24%인 1천29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 다른 지역에서도 급식 차질이 벌어졌고, 일부 학교에서는 돌봄교실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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