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직전 조사(3월 21∼23일)보다 긍정 평가는 4%포인트(p)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2%p 오른 수치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11월 4주 차 조사(30%)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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