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AMOLED를 4억2천900만 대 출하했다.
중국 BOE는 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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