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낙마’ 김진수, 전치 6주 판정…전북현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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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낙마’ 김진수, 전치 6주 판정…전북현대 초비상

콜롬비아와 평가전 도중 부상을 당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전북)가 한동안 결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김진수는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다”며 “대표팀 의료진 소견으로는 대략 6주간의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개월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진수는 지난 24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 경기서 전반 21분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고, 결국 3분 뒤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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