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임박’ 콘테, 우선 토트넘 복귀한다...운명의 ‘카운트다운’
경질이 유력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우선 토트넘 훗스퍼로 복귀한다.
기자회견에서 “우린 팀이 아니다.경기장에 이기적인 선수들이 보인다.토트넘은 20년 동안 같은 구단주가 있었음에도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구단과 감독만의 문제일까? 변화를 원한다면 구단, 감독, 스태프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책임져야 한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우선 콘테 감독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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