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가넷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유일한 PGA 투어 우승을 경험했고, 마틴은 2014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이후 거의 9년 만에 2승에 도전하는 선수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7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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