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모독 '시끌'…유난희, 손담비와 홈파티 자랑 '비난 쇄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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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모독 '시끌'…유난희, 손담비와 홈파티 자랑 '비난 쇄도' [종합]

쇼호스트 유난희가 화장품 판매 도중 고인을 모독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해 비난 여론이 더욱 들끓고 있다.

유난희는 최근 생방송으로 화장품을 판매하는 방송 진행 도중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라며 자신이 팔고 있는 화장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럼에도 유난희는 전날까지도 가수 겸 배우 손담비를 비롯해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며 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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