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오미연 "드라마 하고 싶어도 안 시켜줘…할머니 잘하는데"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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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오미연 "드라마 하고 싶어도 안 시켜줘…할머니 잘하는데" (마이웨이)

71세 배우 오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배우 오미연이 출연했다.

1년 반째 활동을 쉬고 있는 오미연은 "드라마는 하고 싶어도 시켜주지 않는다.늙어서 할머니 잘하는데도 부르지 않아서 못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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