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양꼬치 집 사장님 민경진, "신문지를 씹으며 고기라 생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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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양꼬치 집 사장님 민경진, "신문지를 씹으며 고기라 생각하기도..."

배우 민경진이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아들의 연극 도전 이야기를 전했다.

아들은 아버지 민경진이 자주 언급하는 가난한 연극배우의 삶 때문에 자신도 가난하게 연극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민경진은 여전히 연극계에서 활약하며 주변에 사랑을 나누는 존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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