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이 스카이워크 미션에서 하드캐리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의 OB팀과 딘딘, 나인우, 유선호의 YB팀으로 나뉘어 남해 한 상을 걸고 레이스를 했다.
김종민은 연정훈과 문세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3인 비행기 포즈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송진우' 미나미 "남편만 보고 한국 생활 10년, 본인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소연 (김창옥쇼2)
TPO 잃은 민희진? 티셔츠·모자는 품절…"스타성 미쳤다" [엑's 이슈]
6만 관중 외침 '묵살' 벤투, 마침내 말하다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정서주, 배아현·오유진 상대로 '실력 증명'...김연자와 스페셜 듀엣 (미스쓰리랑)[전일야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