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아이 보낸 직후 심경고백 "제정신 아니었다"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아이를 보낸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그동안 안 물어봤는데 정말 궁금했다.아기가 떠나고 4일 정도 병원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냐.어떻게 버텼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시은은 “그 시간은 그냥 제 정신이 아니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