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전반기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7일차인 19일 미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B-1B 2대는 한미 훈련에 앞서 미일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북한의 도발이 빈번해지는 데 따라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도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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