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反트랜스젠더 단체, 나치 경례하며 '혐오 시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호주서 反트랜스젠더 단체, 나치 경례하며 '혐오 시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트랜스젠더 권리 증진 단체가 시위를 벌이자 인근에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나타나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구호를 외치고 나치식 경례를 하며 시위를 방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멜버른 의회 건물 인근에서 트랜스젠더 권리 증진 단체가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이에 트랜스젠더 지지 단체는 이들을 비난하며 "혐오를 멈춰라", "여성은 신체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구호를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