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기하고 장사 시작해”...‘제2의 임영웅’, 충격적인 최신 근황에 모두 오열했다
'미스터트롯2' 진(眞)의 영예를 안은 '제2의 임영웅' 안성훈이 부모님을 위한 집을 미리 계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1' 당시 톱20에서 떨어졌던 안성훈 은 3년여간 치열하게 노력해 성장한 모습으로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 시즌1 우승자인 임영웅에 이어 미스터트롯 왕관 을 썼습니다.
2023년 3월 16일 생방송된 '미스터트롯2' 결승전에서 안성훈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르며 생계를 위해 가수를 포기하고 주먹밥 장사를 시작했을 때 찾아와 준 팬들 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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