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정다은, 개인 최고기록으로 서울마라톤 국내 남녀부 1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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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정다은, 개인 최고기록으로 서울마라톤 국내 남녀부 1위(종합)

박민호(코오롱)가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2023 서울마라톤 남자 국내부 정상에 올랐다.

경기 뒤 박민호는 "오늘 2시간9분 대를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는데 2시간10분대 기록을 내 아쉽다.다시 준비를 잘해서 좋은 기록을 수립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2시간6분대 진입이 목표다.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라톤 대표로 선발된다면 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전국체전에서 2시간37분25초(4위)로 첫 레이스를 마친 정다은은 지난해 4월 대구국제마라톤에서 2시간32분28초(국내 2위)로 기록을 단축하더니, 서울마라톤에서는 2시간30분 벽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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