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서부 태평양 해안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강진이 일어나 수백 명이 죽거나 다쳤다.
피해자는 에콰도르 뿐 아니라 인접한 페루에서도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당국은 엘오로주에서 12명, 아수아이주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졌고 38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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