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미스터트롯2' 마스터로 활약한 음악프로듀싱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과정에 대해 밝혔다.
마스터라고 해서 권위적인 위치가 아닌, 누구보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 경연 무대에 집중했습니다." (김경범) 심사 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맞추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색다른 재미를 안기기도.
3분 여의 짧은 무대를 지켜보며 한 마음이 되기까지 "싸우기도 엄청 싸운다" 밝힌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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