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한국전력거래소,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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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한국전력거래소,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 도입

· 업계 최초로 원격 검침 인프라(AMI)-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전력 저감 자동화 작업 · 21년 9월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쉼표’ 캠페인 참여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 전력 비상 시 스마트 조명(LED), 냉장고 온도 조절 센서 통해 자동으로 조도, 온도 조절 · 건당 약 30% 전력 절감 효과, 참여 점포는 감축 전력량 1kWh 당 약 1천원 인센티브도 .

BGF리테일이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Auto Demand Response, 이하 Auto DR) 실증 업무 협약을 맺고 전력 저감 고도화 작업을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의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전력거래소가 미세먼지 나쁨 또는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 전력량 감축 요청을 발령하면, 각 점포에 설치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도와 온도가 원격으로 조절돼 점포에서 별도의 작업 없이 자동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플래닛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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