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발롱도르' 한국 기자는 '김민재 1위'…수상자는 6연속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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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발롱도르' 한국 기자는 '김민재 1위'…수상자는 6연속 손흥민

이로써 손흥민은 2017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로 아시아 최고 선수 자리에 올랐다.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는 아시아 축구 기자 및 전문가들이 1순위 6점, 2순위 4점, 3순위 3점, 4순위 2점, 5순위 1점을 투표하고 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이 또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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