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오르텔스 마요르카 단장도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라고 알렸다.
아기레 감독은 앞서 1월 이적시장 도중, “이강인은 우리와 함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내가 그를 설득해야 했을까? 이강인은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상당한 금액이기에 더 이상 말할 게 없다”라고 알렸다.
오르텔스 단장은 아기레 감독의 ‘바이아웃 3,000만 유로’ 발언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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