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단장, "이강인 여기서 행복해...바이아웃 3000만 유로 사실"

31일 전까지 바이아웃인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지불하는 구단이 있을 수도 있다.

지난 2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르텔스 단장은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3,000만 유로라고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벗어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즉, 아기레 감독이 언급한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사실이라고 재차 알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