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장식한 리오넬 메시가 다음 월드컵인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출전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고 꿈에 그리던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년이 되면 메시는 40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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