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로 불리는 청년층을 주축으로 한 노동조합들이 '노동협의체'를 구성했다.
조합원 연령대는 다양하지만 30대가 주축이다.
노동협의체 관계자는 "청년층은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세대"라며 "앞으로 노동과 관련한 이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잘못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머리를 맞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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