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출격’ 권순우 “홈 팬들 앞에서 꼭 좋은 경기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이비스컵 출격’ 권순우 “홈 팬들 앞에서 꼭 좋은 경기하겠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2년 연속 16강 진출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승규(KDB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인 최종 본선에 진출하고, 패하면 월드그룹 예선 1로 밀려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