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2년'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연장…시민들은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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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2년'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연장…시민들은 '침묵 시위'

미얀마 군정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지 2년이 되는 1일(현지시각) 국가비상사태를 재차 연장해 군부 통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당시 숨진 어린이 폰 테이 쟈의 어머니 띠다 윈은 공습이 멈춘 뒤 학교로 달려갔을 때 아이가 피 웅덩이 사이에서 상처를 입은 채 살아 있었다고 미 CNN 방송에 말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 집계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1일까지 최소 2947명이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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