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스카이셀플루’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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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스카이셀플루’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이하 스카이셀플루)’에 대해 칠레 공공보건청(Instituto de Salud Publica)으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는 특화된 제품 경쟁력과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국내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중남미는 인구 6억 명 이상으로 전 세계 인구의 6.4%(2018년 세계은행) 규모를 차지하며, 세계 GDP의 약 6.5%(2019년 기준)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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