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검증대 오른 日…위안부·원전 오염수 등 개선권고 잇따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권 검증대 오른 日…위안부·원전 오염수 등 개선권고 잇따라(종합)

유엔에서 자국의 인권 상황을 점검받은 일본이 회원국들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강제징용 피해 문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해결하라는 지적을 들었다.

중국 측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 등에게 저지른 역사적 죄책을 경시해왔다"며 "책임 있는 태도로 반성을 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윤성미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는 유엔이 위안부 피해자 보상과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 등을 권고한 점을 거론하면서 "일본이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되찾고 그들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귀를 기울이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